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항상 오월에 파종을 하고 걸립을 하여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여러 무리를 이루어 노래와 춤을 추고 술을 마시면서 밤낮으로 쉬지도 않고 춤을 춘 사람이 수천 명이었다. -삼국지위지동이전 [한전(韓傳)] 중근동에서는 아침은 커피나 녹차밖에 마시지 않는다. 그리고 기타의 사정을 생각해 보면, 하루 두 끼라고 하는 곳이 세계적으로 많다. -나오미치(일본 민속박물관 조교수) [식의 문화] 오늘의 영단어 - component : 부품, 설비오늘의 영단어 - subordination : 예속시킴, 종속시키기, 하위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 사람은 혼자 사는 것보다는 누구하고라도 함께 사는 것이 좋다. 더구나 형제자매 사이에 있어서랴. -소크라테스 살찐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유를 누리는 것이 훨씬 값지다. -이솝 오늘의 영단어 - poach : 밀렵하다, 침입하다, 도용하다, 빼내다, 스카우트하다오늘의 영단어 - muscle : 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