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예절이 있으므로 어른과 아이의 분별이 있고, 규문(閨門)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三族)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벼슬에 차례가 있고, 사냥에도 예가 있으므로 융사(戎士, 병사)가 숙련되고, 군대에 예가 있으므로 무공(武功)이 이루어진다. -공자 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자유란 법이 허용하는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권리이다. - M. 몽테스키외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 -장자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메케를링크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 하찮은 일로 같잖게 화를 내어 우스갯감이 됨을 이르는 말.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goose : 거위오늘의 영단어 - constitution : 헌법오늘의 영단어 - cascading : 폭포같은, 계속되는, 연속적인